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직업 잘못 선택해 개고생 (문단 편집) === 요구 능력을 잘못 파악해서 선택 === * 가령 수학에 흥미가 없어서 문과에 진학했는데 수학, 특히 [[통계학]]이 많이 필요한 [[사회과학]] 관련 분야인 [[경제학과]]나 [[통계학과]], [[심리학과]] 등에 들어간 경우. * 전공 자체는 재미있었는데 취업해보니 약점에 발목을 잡힌 경우. '''어떤 것을 좋아하는지'''가 중요하듯이, '''어떤 것을 싫어하는지'''역시 매우 중요하다. 한편 초중고생이 "난 어떤 직업이 적성에 맞을 것 같아"라고 할 때는 대개 "이 직업은 재미있다&보람있다.(흥미), 이 직업은 직업안정성이 높다.(근속 연수), 이 직업은 소득이 높다.(수입)" 등 그 직업의 '''강점만''' 파악하는 경향이 있다. * 사람 비위 맞추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든지, [[내향적]]이라서 친구가 그리 많지 않은 사람이 단순히 돈을 많이 받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일자리가 좋다는 이유로 대기업의 영업직 혹은 기타 외향적 사고가 필요한 자리에 지원한 경우 [[사내 정치]], [[임직원 갈등]], [[직장생활]]로 인해 매일 매일 실력과 관계 없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. 게다가 이런 일은 대개 정치 잘 할 수록 인정받기 때문에 승진길은 성과와 무관하게 5년차쯤에는 이미 꽉 막힌다. 팀장은 자신을 어떻게든 쫓아내고 싶어한다. 자신은 심장이 부르르 떨릴 정도의 스트레스와 분노를 느끼면서 살게 된다. * 덜렁대고 촐싹대는 [[외향적]]이며, 한편으로는 꼼꼼하지 못한 성격의 사람이 단지 돈을 많이 주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일자리가 좋다는 이유로 금융권에 들어간 경우, 실수를 한 걸 자신의 비용으로 메꿔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. 숫자 틀린 것 때문에 자주 문책을 들을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